어제 다녀온 업소 방문기 입니다
남자라면 술이랑 여자는 항상 생각나는법
새벽 1시경 요번주도 거의 마무리 됫고 지친 마음을 달래고자
회사에서 만난 동갑내기 친구와 한잔 하다가
핸드폰 긁적이다 유미대표님이라는 분에게 통화하고 보내준 픽업차량타고
베리앤굿으로 입성했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유미대표님이 차에서 내려서부터 인사해주시고 안내해주십니다
룸초이스로 언니들 초이스 하는데 신기할 따름
로이라는 아이로 초이스 했고 마인드 어떻냐고 물어보니 굿이라고 합니다
나이스 초이스 했네요ㅎㅎ
룸에서는 특별한 것 없이 대화 위주로 얼싸 앉고 놀고 있었습니다
사실 올라가서가 더 은밀하고 재밌었어요
첫느낌은 정말 업소필없는 도도하면서 청순한 스타일에 얼굴을 하고있네요
확실히 남자경험이 많이 없는지
쑥스러워하면서도 이것저것 말을 조심조심 잘 맞춰주고 편하게 해주네요
왠지 모르게 보호본능을 자극합니다
몸매가 너무 잘빠졋습니다
야무지게 잘 놀다가 왔습니다 ^^
유미대표님 너무 괜찮은듯 매너도 있고 손님대할줄 아는 분인거같습니다
좋은 인연 될꺼같네요 |